1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영성센터에서 열린 ‘WYD 봉사자 친교의 날’에 참석한 봉사자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1코린 1,10)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27 서울 WYD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레크리에이션과 성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봉사자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겼다. 서울대교구장이자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봉사자 대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봉사자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굉장히 소중하다”며 “2027 서울 WYD를 통해 참가자들이 하느님을 만나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