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상 주교(오른쪽 두 번째)가 21일 샬트르 성 바오로수녀회 서울관구장 민혜숙 수녀(왼쪽 두 번째)로부터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녀회 제공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는 지난 21일 서울 명동 이경상 주교 집무실에서 5천만 원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에 기부했다.
수도자들은 지난 1년간 매주 금요일에 단식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모은 성금을 세계청년대회 참석이 어려운 전 세계 청년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헌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 관구장 민혜숙(효임골롬바) 수녀와 김화수(데레지아) 비서수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