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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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서울 쪽방촌에 수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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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나기 수박데이 행사장에서 서울역쪽방상담소 및 ㈜하이트진로 관계자와 주민이 함께 나눠먹을 수박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에게 약 30통의 수박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시와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은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여름나기, 수박 데이(DAY) 행사'를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를 통해 쪽방촌 주민을 후원하고 있다. 2025년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제철과일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 후원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비타민꾸러미 500개와 나물세트 250개를 지원한다. 

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매달 지원해 주는 제철 식품에 더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까지 제공하고 현장을 찾아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또한 쪽방촌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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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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