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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소식]싱가포르 치아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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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UCAN]싱가포르대교구 니콜라스 치아 대주교가 종교간 화합을 촉진하고 서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가톨릭인들에게 강조했다.

 치아 대주교는 지난 7월20일 착한목자 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가선언의 일부를 낭독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다인종 다종교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종교간 화합은 국가의 평화와 발전에 더없이 중요하다 고 거듭 강조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최근 15개 종교 대표들과 함께 논의해 종교간 화합과 상호 존중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선언을 발표 매년 6월21일을 싱가포르 민족 화합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로 했다. 이 선언은 싱가포르인들에게 상호 관용와 신뢰 존중 이해를 통해 종교화합을 이뤄나가며 종교가 분쟁과 불화를 조성하는 데 오용되지 않도록 깨어있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치아 대주교는 이 선언을 뒷받침하는 사목서한을 발표 이 선언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종교인으로서 종교화합과 종교 자유에 관해 중요하다고 믿는 것을 선포한 것 이라며 우리 가톨릭인들은 시민들에게 복음적 가치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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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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