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방글라데시)=UCAN]방글라데시 까리따스가 방글라데시에서 최근 홍수피해를 입은 수재민 수천가구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는 등 전국적인 구호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주교회의 사회복지기구인 까리따스는 전국 64개 지구 가운데 29개 지구 600만여명이 홍수피해를 입자 이를 위한 구호사업에 뛰어들었다. 7월21일 현재 홍수로 약 200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중부와 북부지방에서는 수천명이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까리따스 재난관리 및 발전담당 베네딕도 알로 드로자리오씨는 구호사업은 치타공·디나즈푸르·미멘싱·라즈샤히교구와 다카대교구의 57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서 설명했다.
드로자리오씨는 이 구호사업을 위한 기금 260만다카(약 5200만원)는 독일 까리따스와 네델란드 구호기구로부터 지원받았다 면서 상황이 악화되면 국제 까리따스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