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신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6회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아울러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해 ‘정성성과 사업비 30 추가 가산(인센티브)’ 혜택을 적용받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체질 개선을 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국 141개 일반재정지원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성과평가는 △교육혁신 성과(80점) △자체 성과관리(20점) 등 총 2개 영역을 중심으로 정성평가가 진행됐다.
가톨릭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의 △다전공 활성화 및 졸업요건 다양화(1·2전공 구분 표기 폐지) △Trinity 오픈배지 디지털 인증제 및 모듈형 소단위 학위과정 운영 △수요 기반 첨단학과 신설 및 특화대학 중심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는 설명이다.
가톨릭대는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자율 성과지표 구성 △규정에 근거한 성과관리 거버넌스 체계 운영 △문제점 도출·개선방안·이행결과·향후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과분석 및 환류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가톨릭대는 축적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