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대교구 사제인사…WYD 앞두고 본당 사목 진용 재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앵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하반기 사제인사를 단행했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본당 사목 진용이 재편됐고 장애인 사목도 강화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사제인사로 서울대교구 사제 133명, 수도회 사제 1명이 새로운 임지에서 사목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교구 주요 직책을 맡을 사제들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노현기 신부는 사목국 국장, 김동춘 신부는 사목국 영성지원팀(향심기도), 김영식 신부는 시노드 교구이행단계 담당, 유재현 신부는 서울대교구가 인수를 결정한 서울애화학교 행정실장 발령을 받았습니다. 

하상진 신부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신지철 신부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관장으로 이동하고, 오주열 신부는 사회사목국 빈민사목위원장과 정의평화위원장을 겸임하며, 오형훈 신부는 환경사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습니다. 

전국 교구 중 유일하게 서울대교구에만 있는 ‘사제를 위한 사제’ Curator도 새로 임명됐습니다. 

김철호 신부와 김명섭 신부에서 정월기 신부와 전원 신부로 바뀝니다. 

김지영 신부와 김원경 신부는 미사도움사제로, 손호빈 신부는 주교좌기도사제로, 김용찬 신부와 김찬준 신부는 공동체기도사제 직책을 수행합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인사도 눈에 띕니다.

국내수학 중인 최봉용 신부는 WYD 조직위원회 영성구현본부에서 장애인 관련 TF를 겸임합니다. 

이번 인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본당 사제 이동이 많다는 것입니다.

전담 지구장 4명과 31개 본당 주임 사제가 바뀝니다. 

남상근 신부는 제5노원지구장, 정대웅 신부는 제9강동지구장, 전제덕 신부는 제12서초지구장, 김영춘 신부는 제14동작지구장으로 사목합니다. 

박동호 신부는 혜화동 본당 주임, 정영진 신부는 천호동 본당 주임, 김한석 신부는 노원 본당 주임, 정민수 신부는 행당동 본당 주임, 이영우 신부는 역촌동 본당 주임, 최성기 신부는 절두산 순교성지 본당 주임으로 부임합니다. 

전명철 신부는 흑석동 본당 주임, 김연범 신부는 방배4동 본당 주임, 양주열 신부는 목5동 본당 주임, 오창석 신부는 양재2동 본당 주임, 황현 신부는 명일동 본당 주임, 원영훈 신부는 사당동 본당 주임으로 임명됐습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겸 대변인 김남균 신부는 "당초 예정보다 본당 사제 이동이 많다"면서 "WYD를 위해 본당의 적극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소원석 신부, 임인섭 신부, 이철학 신부 등 9명은 본당 주임 사제와 연대해서 사목하는 협력사목사제로 임명됐습니다. 

이해욱 신부, 현동준 신부, 임승철 신부 등 11명은 성사전담사제의 길을 걷습니다. 

새 소임을 받은 사제들은 9월 1일까지 새 임지에 부임해야 합니다.

한편 강서구 마곡중앙3로 16 구역은 서서울지역 공항동 본당 관할에서 등촌3동 본당 관할로 재조정됩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8-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8. 22

시편 94장 14절
정녕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시고, 당신 소유를 저버리지 않으시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