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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심포지엄'' 연다

주교회의 민화위, 9월 30일 춘천교구 가톨릭회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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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가 9월 30일 오후 2시 춘천교구 가톨릭회관 대강의실(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양지길 85)에서 ‘2026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 김주영(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춘천교구장) 주교와 김선태(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전주교구장)주교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어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연구교육분과장 정홍(춘천교구 남북한삶위원회 위원, 춘천교구 우두본당 주임) 신부가 ‘교황의 사회주의 국가 방문 성사 요인’을 주제로 발표하며, 추석용 박사(통일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가 토론을 한다.

 

2부는 김남희(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교수가 ‘역사를 기억하는 화해와 연대 - 독일 주교들의 평화 성명서 「이 집에 평화를」 중심으로 -’를 주제로 발표하며, 송영훈(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장,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토론에 임한다.

 

이후 전체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지난 8월 15일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독일 주교들의 평화 성명서를 번역해 발간한 「이 집에 평화를」 책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구글폼(forms.gle/LcKD25V95whvKTpaA)으로 가능하다.

 

참가 신청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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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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