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바티칸에 간 한국의 예수상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한국의 예수상 이 바티칸에 갔다.  성염(요한 보스코) 바티칸 주재 한국대사는 지난 4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는 자리에서 미리내 유무상통마을에 있는 예수상과 똑같은 청동 예수상을 교황에게 선물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40cm 높이의 이 전신좌상은 유무상통마을에 모셔져 있는 목각 예수상의 4분의 1 크기로 가시관을 쓰고 양손과 두 발에 못자국이 나 있는 한국인 형상의 예수가 오른발을 왼쪽 무릎 위 허벅지에 올려 놓은 채 편안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사진).

 신임장 제정 시 자기 나라 토속품을 선물하는 관례에 따라 성염 대사는 예수상을 교황에게 선물했고 교황은 이 한국형 예수상을 받고는 기뻐하면서 흥미롭게 살펴보는 등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3-07-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5

이사 62장 5절
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듯 너의 하느님께서는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