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소년소녀합창단(단장 조승현 신부)이 9월 18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맑고 고운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합창단은 이날 모차르트의 ‘Ave Verum’ 등 성음악을 비롯해 동요와 ‘라이온 킹’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 주제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800여 관객은 단원들의 노래에 박수로 화답했다.
2000년 창단한 cpbc소년소녀합창단은 매월 넷째 주 주일 명동대성당 미사에서 성가로 전례에 봉사하며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