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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안중근’ 신앙·삶에서 청년 교육의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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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WYD를 앞두고 청년 안중근(토마스)의 신앙과 삶을 새롭게 조명하며 청년 교육의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안중근연구소와 안중근평화기념관은 28일 오후 1시 대구가대 효성캠퍼스 종합강의동 계단식 강의실(A9-111)에서 ‘청년 안중근 토마스’를 주제로 제11회 안중근연구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정용(광주대교구 연향동본당 주임) 신부의 기조강연 후 세 편의 발제가 이어진다. △열 개의 코드로 읽는 청년 안중근(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안중근의 교리 이해와 신앙 실천-박해시기 교리서와 비교하여(조한건 신부, 한국교회사연구소장) △시노드 교회를 향한 청년 안중근의 질문(엄재중,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다. 발제와 관련된 논평엔 각각 원재연(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주화(안중근의사기념관) 학예부장, 문창규(2027 세계청년대회 대구사무국장) 신부가 나선다.

최원오(대구가대 안중근연구소) 소장은 초대글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꿈꿨던 안중근 토마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가슴에도 정의와 평화의 불을 놓을 것”이라며 “안중근 의사는 청년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자 삶의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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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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