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UCAN] 아시아의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대표들이 교회 일치 노력 차원으로 세미나 개최 학술지 발간 등 공동사업을 계획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 C)과 아시아교회협의회(CCA) 대표들로 이루어진 아시아교회일치위원회는 지난 6월 중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004년 신학생 및 젊은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교회일치를 위한 양성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쏟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교회일치를 위한 신학학술지를 공동으로 발행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오는 12월에는 캄보디아에서 아시아 이슬람 행동 네트워크와 협력해 분쟁 조정 평화 모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