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삼성동본당(주임 최선웅 신부)은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45-2번지 현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292평 연건평 573평(지상 3층 지하1층) 규모의 새 성전은 대성당 사제관 수녀원 교리실 만남의 방 등으로 꾸며져 있다. 본당은 지난 2002년 4월 공사를 시작 건축비 절감을 위해 본당 사목회 시설분과가 직영으로 건축 전 공정을 관리 감독하는 노력을 기울여 1년여 만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설계는 에스엔디설계사무소가 맡았다.
지난 2000년 9월 청담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삼성동본당은 강남구 삼성2동 전역과 1동 일부를 관할하며 현재 신자수는 3600여명(1280여 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