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남동쪽에 위치한 라트나푸라에서 주민들이 많은 비로 인해 홍수가 난 거리를 배로 이동하고 있다. 【콜롬보 스리랑카=CNS】 스리랑카의 한 대주교가 관할 지역내의 본당 축제를 간소하게 열어 남는 기금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용하라고 호소했다.
콜롬보 대교구장인 오스왈드 고미스 대주교는 6월 22일 발표한 사목서한에서 본당의 각종 행사와 축제들을 간소하게 하고 남는 기금을 최근 홍수 피해자들과 가난한 이웃 본당 교구 등에 지원할 것을 호소했다. 스리랑카의 각 본당에서는 앞으로 5개월 동안 본당 주보를 기념하는 축제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