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외신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가톨릭과 러시아 정교회의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영국 방문에 나섰던 푸틴 대통령은 에딘버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통해 『러시아 알렉세이 2세 총대주교의 가톨릭 교회에 대한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양측간의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교황청과 러시아 정교회간에는 모스크바 총대주교가 가톨릭 이 강제 개종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함으로써 악화돼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