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신림4동본당(주임 김용봉 신부)은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관악구 신림4동 508-10번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490평 연건평 838평(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 새 성전은 성당 만남의 방 교리실 수녀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본당은 지난 1997년 5월 공사를 시작 부채없이 본당 신자들의 봉헌금으로 6년여만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설계는 예광건축사사무소(대표 라경수)가 맡았으며 시공사는 (주)제창종합건설(대표 양창석).
지난 90년 8월 난곡동본당 관할 신림4동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신림4동본당은 서울 관악구 신림4·8동 전역과 11동 일부를 관할하며 현재 신자수는 3804명(700여 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