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인 19일(한국 교회는 22일) 성체를 모신 성광을 차량에 탑승해 로마 시내를 돌며 성체거동 행사를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가정과 부부에게 매일 미사에 함께 참례함으로써 가족간 유대와 사랑 일치를 돈독히 할 것을 호소했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