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열리는 쾰른 세계청년대회의 공식 로고가 확정 발표됐다. 쾰른은 2005년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주최 도시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로고의 중심을 이루는 커다란 붉은 십자가는 이 대회가 무엇보다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는 것을 상징하며 별은 하느님의 인도하심을 나타낸다.
두 개의 뾰족한 탑은 쾰른 성당을 나타내는데 이 성당은 전체 청년대회 일정 중의 가장 핵심적인 장소다. 푸른색의 큰 반원형은 교회의 보편적 친교를 의미하고 세례식의 물을 의미한다.
2005년 청년대회의 주제는 마태오 복음서에 나오는 동방박사 이야기에서 가져온 『우리는 그분을 경배하러 왔습니다』로 정해졌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