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탐부아(인도네시아)=UCAN] 인도네시아 정부가 제한된 지역에서의 매춘을 허용하려 하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 등 종교인들이 이를 비도덕적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서티모르의 가톨릭과 개신교 이슬람 지도자들은 4일 어느 지역에서든지 매춘을 허락하는 것은 비도덕적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라며 부분적으로 매춘을 허용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강력히 비난했다.
아탐부아교구의 안토니우스 파인 라투 주교는 매춘은 죄악 이라면서 매춘을 허용하기보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춘을 하는 여성들에게 기술습득과 취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