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베트남)=UCAN] 베트남 교회는 복음화를 위해 베트남 전통적 가치와 문화를 더욱 연구 토착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베트남 주교회의 문화위원회 복음화위원회 등 4개 위원회는 지난달 중순 호치민에서 베트남 그리스도인 생활양식 안에서 토착화 경험 을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전례위원장인 푸쿠옹교구의 트란딘 투 주교는 몇몇 전통 관습은 복음적 가치와 통합됐으며 전례의 토착화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주교회의가 문화전문가팀을 구성 교회 전례와 규범이 베트남 전통과 잘 어울러질 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
복음화위원회 총무 노쾅투옌 신부는 토착화를 위한 복음화 실천 방안으로 전국적으로 복음화 관련 전시회를 열어 평신도들의 복음화 사업을 권장하고 오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