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명의로 미주기구(OAS)에 보낸 서한에서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빈곤 퇴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소다노 추기경은 마리아 발렌주엘라 칠레 외무장관에게 보낸 이 서한에서 『민주주의는 차별 인종 차별 불관용 인권 침해 등 많은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요청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