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방배4동본당(주임 조형균 신부)은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방배4동 807-7번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366평 연건평 1181평(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새 성전은 성당·만남의 방·교리실·성체조배실·사제관·수녀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해 1월 공사를 시작 1년5개월여 만에 완공한 새 성전은 기존 지하 2층 지상 2층 건물을 증개축하면서 리모델링한 것으로 설계는 아석건축(대표 권용태 요한)이 맡았다. 시공사는 (주)한울종합건설(대표 신춘지 글라라).
지난 98년 방배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방배4동본당은 방배본동과 방배4동 전역 반포4동 일부를 관할하며 신자수는 4187명(1446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