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국제 언론 매체들은 우간다 북부 지역의 분쟁을 무시함으로써 「잊혀진 전쟁」으로 만들고 있다고 이탈리아의 한 선교사가 말했다.
우간다 굴루 대교구의 키트굼 본당의 타르치치오 파자기아 신부는 최근 굴루 지역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인해 이 지역의 주민들과 가톨릭 교회가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선교 통신사인 미스나(Misna)와 가진 전화회견에서 『우간다 북부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력 사태로 인해 우리는 이탈리아 교회에 기도를 청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