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자매교구…“외국 교회 입장 고찰 좋은 기회”평
마산교구의 자매교구인 오스트리아 그랏즈 교구에서도 내년에 주 5일 근무제 관련 심포지엄이 열린다.
마산교구의 그랏즈자매교구위원회는 5월 21일 정기회의에서 내년에 그랏즈 교구에서 개최할 제3차 양 교구 심포지엄의 주제를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교회의 대비책」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심포지엄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인 주5일 근무제 대처방안에 대해 한국교회의 시각과 아울러 오래전부터 이에대해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외국교회의 입장을 고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그랏즈교구는 올해 자매교구의 날 행사 주제를 「유럽의 경계를 넘어서 창문을 열자」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와 자매교구 위원장 조재영 신부(진해 중앙동 본당 주임)를 비롯 6명의 마산교구 대표는 자매교구의 날 행사중 본 날인 6월 15일 행사에 참가키위해 6월 11일 출국한다.
안주교 일행은 그랏즈교구 방문 후 양 교구 공동 추진 사업인 「에콰도르 돕기」의 활성화를 위해 그랏즈교구 관계자와 함께 에콰도르 현지를 답사할 예정이며 안주교는 미국 덴버 LA 등 교구 소속 사제가 파견된 북미지역 본당도 사목방문할 계획이다. 6월 27일 귀국예정.
김성봉 마산지사장 ksbo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