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영국 의사 4명중 1명만 조력자살 안락사 동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런던(영국)=CNS] 영국 의사들 가운데 약 75가 안락사와 조력자살이 합법화된다 하더라도 이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영국 하원에서 13일 발표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개업의 정신과전문의 암전문의 등 응답자 986명 가운데 61가 안락사를 60가 조력자살을 반대한다고 답했다.

 영국 런던에 주재하는 생명권보호 기구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25만이 조력자살에 동의했으며 응답자의 22만이 안락사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의사 대부분이 호스피스와 노인병의료 발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응답자의 3분의 2가 호스피스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진다면 안락사에 대한 압력도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의회 생명운동 회장 짐 도빈 의원은 이번 설문조사는 의사 대부분이 조력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영국 의회의 최근 움직임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해 주고 있다 고 설명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3-05-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6

이사 26장 8절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