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월곡동본당(주임 박영웅 신부)은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1동 329-6 현지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헌된 새 성전( 조감도 )은 1034평 연면적 759평 건평 331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지난해 4월에 착공 1년여 만에 완공됐다. 구약시대 노아의 방주 형상으로 성당과 성가대석 강당 교리실 사무실 사제관과 수녀원 식당 등을 부대시설로 갖추고 있다. 건출설계사 선기택(요한보스코)씨가 설계했고 시공사는 (주)남화토건.
월곡동본당은 1991년에 신설됐으며 현재 본당 신자수는 40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