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충성본당(주임 김영수 신부)는 7일 경남 창원시 소답동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 성전 사진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해 5월 신축에 들어가 지난 2월28일 완공한 새 성전 건물은 1층에 성당(160평)과 교육관 2층에 사제관을 각각 두고 있으며 공사비는 6억1000여만원이 들어갔다.
이 주교는 이날 강론에서 공동체의 신앙고백으로 세워진 여러분 마음의 성전인 이 성당은 튼튼한 바위와 같고 하느님께서 특별히 보호해 주시기에 어떤 경우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 이라며 새로 마련한 이 성전에서 믿음과 사랑을 나누고 일치를 이루는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어 줄 것 을 당부했다.
82년 본당으로 설정된 충성본당은 1개 공소를 두고 있으며 신자수는 2001년말 현재 2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