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의 해 맞아
폼페이 교구에서는 「묵주기도의 해」를 맞아 매주 토요일마다 각 본당이 교대로 「로사리오 성모기념 성당」을 순례하며 기도와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로사리오 청년회」에서는 매년 로사리오 기도의 영성과 그 의미를 묵상하는 모임을 갖는데 올해에도 여러 계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선교사로 활동하는 콤보니아노회의 알렉스 신부는 『자신들이 속해 있는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방해하거나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아주 작은 폭력이라 하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살레르노(Salerno) 푸오르니(Fuorni)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20대 복역수 3명이 교정담당 신부와 함께 참석해 이채를 띄었다.
자비의 로사리오 성모님께서 용서와 화해로 세상에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비는 폼페이 교구와 함께 세상 모든 사람의 소망을 전구해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