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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 헌법에 종교 자유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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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시티=CNS] 이라크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이 새 헌법은 모든 이라크 시민들의 평등과 완전한 종교적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라크 가톨릭과 정교회 지도자들은 4월29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모든 이라크인들이 종교나 종족에 대한 차별없이 자유 정의 종교간 존중 다양한 종족의 공존 원리에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라크 각계 대표 250여명이 과도정부 설립을 위한 2차 토론모임을 가진 다음날 이 성명을 발표했으며 교황청은 이를 불어와 이탈리아어로 배포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 성명서가 일차적으로 이라크 국민들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이라크의 선익에 관심을 쏟는 모든 이들과 국제 공동체의 지도자들 에게도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은 성명서에서 이라크 입법정부가 종교 문화 사회 정치 권리를 보장하며 모든 시민들에게 의사 결정권 및 통치 참여권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라크 그리스도인들에게 시민으로서의 완전한 권리와 의무를 주어야 하며 각 종교적 전통과 규범에 따라 자녀들에게 종교교육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교황청 국무원장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은 이 성명서가 공존과 상호 존중 이 증진되기를 바라는 이라크 국민의 희망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면서 교황청도 평화와 화해의 시대가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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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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