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리 멕시코=외신종합】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존 P. 폴리 대주교는 4월 3일 「교회와 정보기술」을 주제로 열린 아메리카 대륙 학술회의 개막식에서 모든 신자들과 미디어 전문가들에게 현대 정보 사회에 그리스도가 존재하도록 하자고 권고했다.
폴리 대주교는 개막식 연설에서 『교회는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현대 정신에 선포할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오늘날 교회는 문화적 전쟁 즉 다양한 인간 사회 가치관의 모델을 제안하는 전쟁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폴리 대주교는 이어 『「그리스도의 얼굴」을 잃어버리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된다』며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선포할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