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태종대본당(박혁 신부)은 2월23일 부산시 영도구 동삼1동 231-2 현지에서 교구장 정명조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해 2월 착공해 1년 여 만에 완공된 새 성전은 대지 1100평 연건평 726평 지상3층 지하 1층 건물로 공사비 17억이 들었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영안실이 들어섰으며 지상 1층은 교리실 강당으로 2층은 성당 사제관으로 3층은 수녀원으로 사용된다.
지난 1972년 청학본당 소속 동삼동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한 태종대본당은 영도구 동삼동 전역을 관할하며 신자수는 620여 가구 30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