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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소식]펄프공장 재가동 강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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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UCAN】인도네시아 메단대교구가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폐쇄되었던 펄프공장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메단대교구 피우스 다투바라 대주교는 북수마트라 주 포르세아에서 인티 인도라용 우타마가 운영하는 펄프공장의 재가동을 반대하는 비폭력 시위에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주민들이 함께 할 것을 허락했다.

이 펄프공장은 수질오염과 대기오명 대규모 수림파괴 등 많은 문제를 낳아 지난 2000년 환경주의자들과 지역주민의 의견에 따라 폐쇄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정부가 ‘토바 펄프레스타리’라고 이름을 바꾼 회사에 공장 재가동을 허가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했다.

다투바라 대주교는 공장 재가동 반대시위와 관련 “고난 받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이들의 진실한 인도적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항의 시위를 두려워하는 주민들도 많지만 우리는 이들을 대신해 희망을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다투바라 대주교는 사람들이 이 회사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면서 “이 펄프공장 때문에 생기는 오염으로 지역주민의 생명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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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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