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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소식] 홍콩 종교계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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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UCAN】홍콩 주요 종교계 지도자들은 젊은이들에게 항상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 사회 종교계가 젊은이들 영적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홍콩교구장 젠 제키운 주교를 비롯한 불교 유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은 지난 1월말 음력 설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문화적 전통적 도덕적 가치관이 무시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종교간 대화를 위해 1978년 가톨릭을 비롯해 불교 유교 등이 함께 구성한 ‘6대 종단 지도자회의’는 이 메시지에서 홍콩 젊은이들에게 어떠한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삶에 낙관적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또 경제침체 속에서 일부 사람들은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희망을 잃고 있다면서 “신앙을 통해 사람은 삶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가톨릭 대표로 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차우킹푼 신부는 “이혼율과 가족 집단 자살 등이 증가하면서 홍콩 사회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지적하고 “사회의 뿌리인 젊은이들부터 영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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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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