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농민 수천여명이 최근 멕시코 시티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따른 농산물 수입 시장 개방으로 농가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재협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멕시코 주교회의는 농민들의 입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가 멕시코 농촌을 살리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