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가창본당(주임 서정만 신부)이 12월8일 오후2시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31-1번지에서 대구대교구 최영수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500여평 연건평 500여평(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 새 성전은 성당 교리실 사제관 수녀원 교육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6월 기공해 1년 6개월여의 공사 끝에 완공된 새 성전은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이 되게 한다는 취지에서 담을 세우지 않고 성전 마당 전체를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8년 대구 상동본당 용계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신설된 가창본당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 일부와 달성군 가창면 전역을 관할하며 신자수는 1500여명(450여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