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미국 분원 뉴튼수도원(원장=김구인 신부) 피정의 집 개원식이 11월 24일 오후2시(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튼 수도원 현지에서 열렸다.
기존 수도원을 일부 개조해 마련한 피정의 집 개원은 지난해 10월 왜관수도원이 폐쇄 위기에 놓인 뉴튼수도원을 인수 새로운 활성화를 모색하면서 적극 추진돼 왔다.
피정의 집이 마련되기 이전부터 인근 뉴욕 등 뉴저지주의 많은 한인 신자들이 주말마다 찾았던 수도원은 이제 피정의 집 설립 등으로 한인 신자 및 현지인들이 영성적 안식처로 더욱 폭넓게 자리잡게 됐다.
사진말 - 뉴튼수도원 관계자들이 피정의 집 앞에서 로디머 주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