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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성모 마리아상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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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성모 마리아상이 3일 교황청 주재 한국 대사관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성모상 축복식은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크레센지오 세페 추기경 주례로 세계주교시노드 참가차 현지 체류 중인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재국 관계인사들과 외교단 조각가 오채현씨와 현지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주 교황청 한국 대사관측이 전해왔다.

 조각가 오채현씨 작품인 이 마리아상은 한복을 입은 여인이 아기 예수를 업고 머리에는 물동이를 이고 있는 모습이다. 주교황청 성염 대사의 주문으로 특별히 제작된 마리아상은 높이 190㎝ 무게 2톤으로 국산 화강암으로 제작됐다.

 조각가 오씨는 (가슴을 드러낸) 이같은 여인의 모습은 조선 후기 사진에 흔히 나타나는데 이는 아들(예수)에 대한 사랑과 자랑스러움을 드러낸다 며 동이에 담긴 물은 성수를 상징한다 고 설명했다.

조은일 기자 anniej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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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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