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외신종합】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사무총장에 이탈리아 출신의 피에르 루이지 첼라타 대주교를 임명했다. 첼라타 대주교는 올해 65세로 지난 1967년에 교황청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그 동안 말타 산 마리노 슬로베니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등지에서 교황대사로 재임해왔다.
첼라타 대주교는 평의회 의장으로 임명된 영국 출신의 마이클 루이스 피츠제랄드 대주교의 뒤를 이어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