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국우본당(주임 진훈 신부)은 10일 오후 3시 대구시 북구 구암동 805번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500여평에 연건평 320평(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 새 성전은 교리실 강당 사제 집무실 사무실 성당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5개월여 만에 완공됐으며 3억원의 건축비가 들었다. 현재 판넬 구조물로 외형만 지어진 상태여서 본당은 추후 내부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월 칠곡본당에서 분가한 국우본당은 국우동과 학정동 전역 칠곡 3지구 일부를 관할하며 신자수는 2400여명(800여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