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우이본당(주임 김충섭 신부)은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도봉구 쌍문1동 485-3번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540평에 연면적 865평(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 새 성전은 450석의 성당을 비롯해 교리실 만남의 방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별도의 사제관을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9월에 완공됐으며 건축비는 25억여원이 들었다.
올해 2월 수유동본당에서 공식적으로 분가한 우이본당은 쌍문1동과 우이동 전역을 관할하며 신자 수는 2859명(1016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