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도원본당(주임 이기태 신부)은 10월27일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1451-1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축복식을 가졌다.
대지 847평 연건평 1100평(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 새 성전( 사진 )은 대성당 성체조배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성당 강당 사제관 및 수녀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1년 5개월여 만에 완공된 새 성전 입구에는 신자들이 친교와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홀이 마련돼 있고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다.
지난 98년 상인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도원본당은 도원동 전역과 상인동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신자 수는 34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