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그야카르타(인도네시아)=UCAN】인도네시아 가톨릭 교회가 신자들에게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을 알리는 데 발벗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가톨릭 교회는 최근‘사회적 가르침 홍보협회’를 구성해 교회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훈련과 세미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교회의 사회 관심사에 대한 안내서를 발행하고 있다. 또 시민 교육과 정치 교육 모임도 함께 열고 있으며 가톨릭 단체에서 봉사할 양성자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 9월에는 요그야카르타에서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에 따른 평화와 정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수도자 성직자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협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요하네스 라술 신부는 “이 협회의 목적은 더 많은 신자들이 사회적 가르침을 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침으로 이해하고 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