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동천본당(주임 심탁 신부)은 6일 오후3시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지난 1월31일 신설돼 대구시 북구 동천동 956-2번지에 위치한 동천본당은 지난 5월 기공식을 갖고 5개월여 만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새 성전은 대지 1028평 연건평 220평 규모의 지상 1층 조립식 판넬 구조 건물이다. 특히 본당은 교구 사제 김도율 신부가 삼위일체 하느님을 형상화한 프레스코화로 제대 뒷 벽면을 아름답게 꾸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본당은 성전 신축을 자축하는 동시에 성전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4일 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