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신도림동 본당(주임 김원경 신부) 새 성전 봉헌식이 8일 교구 서서울 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 박순재 몬시뇰 주례로 거행됐다.
지난 6월에 착공 2개월여 만에 완공된 신도림동 성당은 대지 114평 연건평 254평에 지상 3층 규모다. 1층에는 사무실과 교리실 등을 2층에는 성당 3층에는 성가대 석과 유아방을 두고 있다.
박순재 몬시뇰은 강론에서 “새 성전을 마련하기까지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 곳이 하느님을 만나면서 서로의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평화와 화해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서울대교구 구로본동본당(주임 이충열 신부)에서 분가한 신도림동 본당은 673가구 1843명의 신자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