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치아(이탈리아)=CNS】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존 폴리 대주교는 가톨릭 신자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낙태와 동성애와 같은 비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용기있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리 대주교는 지난 8월29일 로마 남부의 아리치아에서 성 바오로 수도회 주최로 열린 미디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폴리 대주교는 “많은 이들이 낙태 동성 강간 등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일어날 불편함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가톨릭 신자이며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