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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소식]브루나이 가톨릭 신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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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르세리베가완(브루나이)=UCAN】산유국이면서 전통적인 이슬람 국가인 동남 아시아 로 브루나이에 작지만 가톨릭 신앙이 싹트고 있다.

보르네오 섬 북쪽 한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전체인구 33만여명의 브루나이에서는 지난 10년 사이에 가톨릭 인구가 1만3000여명에서 2만(인구의 약 6)여명으로 늘었다. 신자 대부분은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남아시아의 노동자들이며 순수 브루나이 신자는 약 3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이웃 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 미리교구 관할의 브루나이 교회는 지난 1998년 지목구로 승격됐다. 현재 지목 크로넬리우스 심 몬시뇰과 브루나이 출신의 이반 팡(성 요셉 밀힐외방선교회)신부가 3개 본당을 사목하고 있다.
지난 91년에는 선교사 2명의 비자 연장이 거부되는 바람에 심 몬시뇰 혼자서
본당 3곳을 돌보기도 했다. 하지만 팡 신부가 92년 이곳으로 소임을 받으면서 심 몬시뇰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제 수도자 성소를 개발하기 힘들지만 지금 브루나이 출신의 신학생 2명이 각각 미국과 싱가폴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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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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