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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교회 지도자들 지구정상회의 항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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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공감하는 경제윤리 필요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CNS】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들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지구정상회의가 가난한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항의했다.
요하네스버그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쉘라 마리 와스페 수녀는 정상회의 개막일인 8월 26일 CNS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참석한 정상들은 『실업자들을 포함해 가난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이들이 참여는 항의와 시위 철야기도 뿐』이라고 말했다.
와스페 수녀는 『모든 결정들이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뤄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분노를 표시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환경 보호 문제 뿐만 아니라 빈곤 퇴치를 주 목적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지만 부국과 빈국간 미국과 유럽간의 이견으로 주요한 문제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네빌레 가브리엘 남부 아프리카 주교회의 연합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전세계 차원에서 새로운 경제 윤리가 필요하다』며 『국제 사회 안에서 상호간에 공감하는 경제윤리가 없이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희망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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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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