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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톨릭 교회 부흥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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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지망자 1만여명-지속적 성체조배도 활발 【리미니 이탈리아=외신종합】 인도 가톨릭교회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할 때 그 영향력은 갈수록 더욱 커져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도 주재 교황대사인 이반 디아스 추기경은 「민족들간의 우애」 국제대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인도의 그리스도교 신자는 전체 10억 이상의 인구 중에서 불과 2300만 가톨릭 신자는 그 중 1800만명에 불과하다.
디아스 추기경은 『인도에서 가톨릭교회의 존재는 이러한 통계 수치를 훨씬 넘어선다』며 『우리는 전체 교육 시설의 20 문맹 및 보건 프로그램의 10 과부와 고아들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의 25 그리고 나환자와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복지 시설의 30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아스 추기경은 이어 『봄베이 교구에서만 우리는 150개의 학교와 대학을 운영하며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40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현재 2만명이 넘는 성직자가 사목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녀의 수만 8만1600명에 달한다.
인도는 현재 사제 지망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중의 하나로 교구와 수도회 소속으로 철학과 신학 공부를 하고 있는 신학생이 1만537명으로 미국의 5109명 이탈리아 6433명 스페인 2728명 멕시코 7059명 브라질 8831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이다. 디아스 추기경은 『인도에서 가장 큰 교구인 봄베이에서 우리는 115개 본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80개 본당에서 새벽5시부터 저녁10시까지 끊임없이 성체조배가 이어지고 있다』며 『6개 본당에서는 철야로 끊임없는 성체조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아스 추기경은 한편 마더 데레사 수녀의 시복과 관련해 『인도 알바니아 그리고 전세계인들에게 마더 데레사는 이미 성인』이라며 『교회법적인 절차는 현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곧 가경자로 선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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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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