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재민을 향한 보은(報恩) 손길 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한인교포들과 흑인 등 소수 인종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을 도우려는 성금이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평화방송 평화신문에 답지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에 따르면 9월18일자로 본지에 성금 모금 캠페인이 보도된 지 나흘만인 9월22일 현재 총 2297만6280원이 접수됐다.
최재선(초대 부산교구장) 주교가 12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대구대교구 포항 이동본당에서 310만3780원 헌금 전액 최분도씨 200만원 강옥씨 100만원 등 정성스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허리케인 구호성금 익명 이라고 쓴 성금으로 200만원 10만원씩 기탁하는 등 익명 성금과 소액 기부도 계속되고 있다. 평화방송ㆍ평화신문엔 김형식씨가 100만원 김재찬씨가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 문의 및 참여
평화방송ㆍ평화신문 (02)2270-2502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02)2279-9204
▨ 후원 계좌번호
국민은행 004-25-0018-868(예금주 평화방송)
우리은행 454-011239-13-003(예금주 평화방송)
우리은행 064-106713-13-432(예금주 : (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농협 386-01-013442(예금주 : (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