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9월14일 베드로 대성전 남쪽 외벽에 새로 안치한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조각상을 축복하고 있다. 16.5피트(4.95m) 크기의 이 조각상은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설치한 아홉번째 조각상이다. 오푸스데이 창립자 에스크리바 성인은 200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성됐다. 베네딕토 16세는 이 조각상을 보는 이들이 매일의 삶을 그리스도 정신에 따라 살아가도록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티칸시티=CNS